[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중앙백신(072020)이 제주도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콜레라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3분 현재 중앙백신은 전날보다 3.23% 오른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양돈농장의 돼지들이 돼지열병 항체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강세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도 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는 이날 오후에 나온다.
만약 이번 양성반응이 외부 감염 탓으로 밝혀지면 감염된 돼지를 모두 살(殺)처분하고 백신에 의한 감염이면 일단 돼지의 이동을 제한해 도축 등으로 처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