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유아용품을 전문으로 하는 구독서비스 ‘베베앤코’가 오픈했다.
구독서비스란 이용자가 일정 금액을 결제하고 구독 신청을 하면, 최신 유행하는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박스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공급업체로서는 신제품 홍보를 쉽게 할 수 있으며, 이용자로서는 매달 유행하는 인기상품을 경험할 수 있다. 중개업체가 이 중간에서 수익을 얻는 형태다.
이는 최근 이커머스업계 유망 트렌드 중 하나인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게 화장품 구독서비스 ‘글로시박스’다.
베베앤코는 최근 맞벌이 신혼부부가 증가하는 가운데 생업에 바쁜 이들이 좋은 품질의 유아제품을 고르기 힘들다는 것을 착안, 매월 육아전문가가 추천하는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박스를 선보인다.
구독료는 1개월 3만3000원이며, 6개월 16만5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하다. 아울러 전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식품 구독서비스도 함께 선보였다.
베베앤코는 사이트 런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입소문을 통해 지인을 가입시키면 두 사람 모두 5500 포인트씩을 지급키로 했다. 또 포토리뷰를 남기는 모든 회원에게 1100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언제든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베베앤코측은 “신혼부부로서는 수많은 유아용품 중에서 우리 아기에게 잘 맞는 제품이 무엇인지 늘 고민일 것”이라며 “베베앤코의 신뢰성 높은 제품을 통해 즐거운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