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신한은행이 여직원들의 사용하지 않는 동계유니폼을 환경부 소속 비영리단체인 옷캔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이번에 기부한 동계유니폼은 이번해 초까지 여직원들이 착용했던 동계 근무복으로, 지난달 31일까지 기증받은 약 2000여 점은 몽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에서 바자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저개발국가 아이들의 미술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10년 베트남 결손가정에 임직원들의 하계 티셔츠 1만4000벌을 기증했으며, 지난해 종합업적평가대회 당시 전 직원이 물품 기부 행사에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 마당'을 운영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이명훈 대전 충남 신한은행 본부장(왼쪽)과 조윤찬 옷캔 대표가 유니폼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