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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21일부터'상업·근린생활시설용지' 분양
LH, 일반실수요자 대상으로 입찰 분양 실시
입력 : 2012-06-17 오전 10:27:25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충북혁신도시의 상업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14만8000㎡(116필지)에 대해 일반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입찰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충북혁신도시내 상업용지는 필지당 면적 841~8252㎡, 가격 72억~104억8000만원 선이고 근린생활시설용지는 필지당 면적은 366~1665㎡, 가격은 2억3700만원~13억1500만원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21~22일 입찰접수, 25일 개찰, 27~28일 계약체결이다.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상업용지가 300만원, 근린생활시설용지가 250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공급대상 자격은 용지 매입을 원하는 일반실수요자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2명 이상의 공동신청도 가능하다.
 
입찰신청은 L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공고된 일정내에서 신청서 제출, 입찰보증금 납부, 입찰서 제출이 완료돼야 한다. 한번 제출된 입찰서는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없다.
 
개찰은 공고된 개찰일시에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최고가격 입찰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입찰신청서에 신청인이 입력한 난수를 활용해 자동으로 낙찰자 결정추첨이 이뤄진다.
 
대금납부조건은 가격경쟁력 확보 및 매수자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3년 무이자 분할납부로 매매계약체결 후 매 6개월마다 6회 균등분납하면 된다.
 
매매대금을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하는 경우 선납할인율(현행 연 6%)을 적용해 산정한 금액을 할인해 준다.
 
또 사업시행자가 공급한 가격 이하로 대금완납 전에 전매할 시 명의변경이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이번 분양은 공급가능한 영리성 토지를 거의 다 포함하고 있다"며 "6월말에는 충북혁신도시내 최초로 분양아파트(B1블록, 1074 세대)의 공급도 예정돼 있는 등 분양 열기가 한껏 고무되고 있어 상업용지 투자의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공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의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충북지역본부 충북혁신도시사업단(043-873-5706~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충북혁신도시는 11개 이전공공기관에서 3000여명의 종사자들이 근무예정으로, 충북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692만5000㎡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1만5000여 가구에 4만2000여명을 수용할 계획도시이다. 
 
원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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