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콘크리트 발열 촉진 양생기술 설명회' 개최
건협-철기연, 친환경 콘크리트 급속 시공 기술 발표
입력 : 2012-06-17 오전 9:21:21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대한건설협회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콘크리트 발열 촉진 양생 기술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콘크리트 구조물의 양생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친환경 콘크리트 급속 시공 기술을 개발함에 따라 개최하게 됐다.
 
기존에는 콘크리트를 양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동절기에는 4~5일, 봄·가을에는 3일 가량 걸렸다.
 
하지만 신기술은 특수 제작한 거푸집을 활용해 콘크리트 강도를 유지하며 계절에 관계없이 1일 이내 양생할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공사기간을 20~40% 단축시켜 연간 2~3조원의 공사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는 기술개발을 담당한 고태훈 박사의 기술 발표와 시연, 건설업체의 기술이전 방안 설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건협 홈페이지(cak.or.kr) 공지사항에 등록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원나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