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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연이은 악재에 '홍보라인' 강화
입력 : 2012-05-23 오후 4:20:01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정준양 포스코(005490) 회장이 최근 김상영 포레카 사장에게 언론담당 회장보좌역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악재들이 잇따라 터지자, 그룹내 최고의 홍보전문가인 김 사장에게 홍보업무를 거들도록 한 것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23일 "김 사장이 포레카 사장을 하면서 정준양 회장의 언론 자문역할을 함께 맡도록 했다"며 "새로운 조직이 신설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지난 3월 정준양 회장 2기체제가 출범하면서 CR본부장(부사장)에서 홍보대행사인 포레카 사장으로 인사이동했고, 김동만 홍보실장(상무)도 포스코건설 감사로 자리를 옮겼었다.
 
당시 홍보실은 커뮤니케이션실로 이름을 바꿔 새로 꾸려졌고, CR본부장에는 김응규 전 인재혁신실장이 임명됐다.
 
그 이후 최근 파이시티 사건으로 불거진 현 정권 실세들의 포스코 인사개입과 각종 비리 의혹에 전·현직 수장들의 이름까지 오르내면서, 정 회장 본인은 물론, 회사 자체가 곤혹스러운 처지에 몰려있는 상태다.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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