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한국은행이 19일 한은 인재개발원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은행을 위한 다짐 그리고 화합"이라는 주제로 '한은가족 어울림 한마당 2012'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은 본부 부서와 16개 지역본부 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신뢰받는 중앙은행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도 변화와 개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또 김중수 한은 총재를 비롯한 집행간부와 직원은 한국은행의 비전을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선진중앙은행'으로 선포하고, 소명의식과 책임의식을 갖고 중앙은행에게 부여된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헌신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다짐했다.
아울러 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에 2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하는 나눔의 행사도 함께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