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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대책 후 첫 서울 민간 분양 '순위 내 마감'
래미안 밤섬 리베뉴, 래미안 금호 하이리버 전 주택형 마감
입력 : 2012-05-18 오후 1:20:20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삼성물산(000830)이 서울 마포구 상수 1·2구역과 성동구 금호 19구역을 재개발해 동시에 분양한 '래미안 밤섬 리베뉴 1·2차', '래미안 금호 하이리버'가 순위 내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6∼17일 1~3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래미안 밤섬 리베뉴 1·2차'는 336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615명이 몰려 평균 1.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는 168가구 모집에 285명, 2차는 168가구 모집에 330명이 접수해 각각 1.7대 1, 1.96대1의 평균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1차의 경우 7개 주택형 가운데 59㎡A(12.5대 1), 59㎡B(3.64대 1), 84㎡A(1.56대 1) 등 3개, 2차는 8개 주택형 중에서 59㎡A(3.76대 1)와 59㎡B(2.83대 1), 84㎡A(1.65대 1), 84㎡C(2.33대 1) 등 4개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래미안 밤섬 리베뉴 1·2차는 지하철 6호선 상수역과 광흥창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분양가는 3.3㎡당 1700만~1990만원 수준이다.
 
같은 기간 청약을 받은 '래미안 금호 하이리버'도 전용면적 114㎡ 33가구 모집에 84명이 청약접수해 평균 2.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총 1057가구의 대단지로 지난달 30일부터 조합원 세대 입주가 시작됐으며, 일반공급분은 계약 체결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래미안 밤섬 리베뉴1·2차'가 23일과 24일에, '래미안 금호 하이리버'는 23일에 각각 발표를 한다. 계약은 29∼3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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