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오는 23일 출범하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초대 사장에 이원창 현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 사장이 선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공개모집을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추천 절차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1942년생인 이 사장은 고려대 출신으로 MBC 보도국 기자와 경향신문 외신부장ㆍ논설위원을 거쳤고 지난해 7월부터 코바코 사장을 지냈다.
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낸 이력과 의원 재직 당시 색깔론을 제기한 전력 때문에 코바코 사장에 선임될 당시 자질 시비가 일기도 했다.
한편 코바코는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미디어렙법)’에 따라 이달 23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로 재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