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물은 전일대비 배럴당 95센트(1.0%) 하락한 96.13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올해 들어 최저수준을 기록한 수치다.
이날 미국의 5월 소비심리평가지수가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시장전망치를 상회한 점이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점쳐졌지만, 프랑스 대선과 그리스 총선 결과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등 유럽발 악재가 부정적 신호를 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