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11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31.57포인트(0.57%) 올라선 5575.52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DAX30지수는 61.93포인트(0.95%) 상승한 6579.93, 프랑스 CAC40 지수는 7.16포인트(0.32%) 내린 2254.54을 기록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JP모간의 대규모 투자 손실로 하락세가 예상됐지만 미국의 5월 소비심리평가지수가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시장전망치를 상회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휘발유 가격은 최근 1년 동안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가계 재정에 긍정적 신호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