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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글로벌 공조 기대감에 상승 출발
입력 : 2008-10-13 오전 9:47:00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글로벌 공조에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피지수가 강세로 출발했다.
 
1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32.88포인트(2.65%)오른 1275.03을  기록하고 있다.
 
선진7개국(G7)과 한국, 중국, 브라질 등 13개 주요 개도국이 참여하는 G20 재무장관들은 지난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긴급 회의를 갖고 글로벌 금융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기로 합의했다.
 
그 영향으로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41.48포인트 오른 1272.95로 출발해 기관 중심의 매수세로 한때 1290선까지 회복했다.
 
증시가 급등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오전 9시 6분경에는 코스닥에서, 7분에는 코스피에서 선물가격 급등으로 인해5분간 매수 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현재 기관이 1492억원어치를 매수하며 반등장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6억원과 110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보험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중인 가운데 기계와 의료정밀 철강금속이 4~5%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한국전력(6.00%), 신한지주(4.91%), LG(5.37%)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는 태웅이(9.64%)급등하는 반면 메가스터디(2.29%)는 하락하는 모습이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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