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일본의 기업 서비스물가가 4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은행(BOJ)가 발표한 지난달 일본 기업의 서비스물가는 전년 같은기간보다 0.3% 감소한 96.4를 기록했다.
지난달 지수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는 사무실 임대, 부동산, 통신 등의 비용 감소가 꼽혔다.
한편 지난 3월로 끝난 2011년 회계연도의 기업 서비스물가는 직전 연도보다 0.5% 줄어든 96.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연속 감소세로 통계가 작성된 지난 1985년 이후 최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