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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가란티은행 등 터키기업 초청 IR행사
입력 : 2012-04-16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한국거래소는 16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대우증권, 터키 IS증권과 공동으로 '글로벌 터키기업 초청 거시경제 세미나 및 IR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터키 최대은행 가란티(Garanti) 은행, 최대 철강회사 엘데미르(Erdemir), 신용카드사 야피크레디(Yapi Kredi)사 등 3개사가 참가했다.
 
국내에선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77명)과 주한 터키대사, 한국거래소 및 대우증권 임직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진수형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우량한 터키기업의 한국증시 상장 유치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많은 글로벌 외국기업들이 큰 불편없이 한국증시에 상장하고 기업을 한국에 적극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전 세션에선 참가기업 소개와 터키 IS증권 이코노미스트(serhat Gurleyen)의 터키/유럽경제 현황, 터키 정부의 금융정책방향, 한-터키간 경제교육 현황 및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오후엔 터키기업 투자에 관심있는 15개 국내 기관투자자들과의 일대일 미팅이 열릴 예정이다.
 
17일엔 한국증시 상장관련 제반사항에 대한 실무논의가 진행된다. 또 오후엔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사업제휴 등 상호협력 가능성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인더스트리 미팅이 실시된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지난해부터 한국증시 상장유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터키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증권업계와 공동으로 상장유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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