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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고용지표 악화 영향 하락 지속
입력 : 2012-04-10 오전 3:01:02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뉴욕증시가 지난 주말 나온 3월 고용지표 악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 1시20분 뉴욕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6.63포인트(0.89%) 떨어진 12,943.50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4.31포인트(1.02%) 내려간 1,383.77을 기록중이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2.00포인트(1.04%) 하락한 3,048.50를 나타내고 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는 12만 명으로 5개월래 최저 수준이며 전문가들 예상치인 20만3000명~20만5000명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실업률은 전달 8.3%에서 8.2%로 떨어져 2009년 1월 이후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이마저도 구직자들이 일자리 찾기를 포기한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현재 뱅크오브아메리카(-2.28%), JP모건(-0.74%) 등 금융주가 약세를 주고하고 있다.
 
미국 온라인 기업인 아메리카온라인(AOL)은 10억6천만달러에 800개의 특허권과 라이센스를 마이크로소프트(MS)에 매각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현재 AOL은 48.43%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MS는 0.70% 하락세다.
 
 
정헌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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