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에 주강수(사진) 前 현대자원개발 대표이사가,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임사장에 임인배(사진) 前 국회의원이 2일 임명됐다.
지식경제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가스공사, 전기안전공사 신임 사장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
주강수 신임사장은 1945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광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 신임사장은현대중공업을 거쳐 현대종합상사와 현대자원개발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대한광업진흥공사와 STX상임고문을 지냈다.
주 사장은 지난달 29일 가스공사 임시총회에서 사장으로 선임됐다.
임인배 신임사장은 1954년 경북 출신으로 경북 김천고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임 신임사장은 지난 15, 16,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