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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제조업체 해외로..생산기지 이전 가속화
입력 : 2012-03-29 오후 2:42:45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일본 제조업 생산기지의 해외이전이 계속되고 있다. 저렴한 노동력 보다는 새로운 시장 개척이 주된 이유로 꼽혔다.
 
29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이 공개한 2010년 기업들의 해외활동 조사 결과 제조업체의 해외 생산 비중이 18.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1.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통신설비와 일반 기계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해외생산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지만 운수설비와 전기설비 분야는 감소했다.
 
함께 발표된 해외 설비투자 비율도 1.2%포인트 증가한 17.1%를 기록했다.
 
해외 투자의 배경에 대해 조사기업의 73.2%가 '향후 현지 수요 확대에 대비해서'라고 응답했으며 '저렴한 노동력'을 이유로 꼽은 기업은 24.2%로 이전 조사보다 2%포인트 줄어들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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