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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해상풍력 발전설비 新성장동력-BS투자證
입력 : 2012-03-19 오전 8:54:27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BS투자증권은 19일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해양플랜트 뿐 아니라 해상풍력 발전설비를 신성장동력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9000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곽민정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는 지난 1월 Ichthys CFP 수주 외에도 2월 드릴십 2척 수주 등 올해 수주목표의 30%를 이미 달성했다"며 "러시아, 나이지리아 등 해양부문과 LNG 관련 수주도 고유가 지속으로 여전히 견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 연구원은 "해상풍력 발전설비는 이 회사의 신성장동력"이라며 "올해 풍력부문 수주목표는 4000억원이며 이미 지난 1월말 스코틀랜드 파이프(Fife)시 해안지역에 2014년까지 지역 내 송전망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양부문에서의 높은 시장지배력이 실적의 안정성으로 연결돼 경쟁업체 대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돋보인다"며 "대형 3사중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장 빨리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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