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극동건설, 290억 목포신항 호안축조공사 수주
28개사 참여 입찰 경쟁 치열..추가 항만공사 수주 기대
입력 : 2012-03-17 오전 9:00:00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총 28개사가 참여해 치열한 수주전을 펼쳤던 목포신항 준설토 투기장 축조공사를 극동건설이 품에 안았다.
 
16일 조달청에 따르면 목포신항 호안축조공사 심사결과, 극동건설이 290억817만원에 최종낙찰로 선정됐다.
 
이 공사는 목포신항 일대에 총연장 1588m의 호안과 준설토 유출 방지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기간은 착공후 36개월이다. 극동건설이 60%, 한화건설이 40%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당초 28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입찰경쟁을 벌인 2단계 저가 심사 대상자로는 극동건설을 비롯해 쌍용건설, 한신공영, 한진중공업 등 7개사가 선정됐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항만공사의 경우 정부발주 물량이 많지 않아 이번 입찰 경쟁률이 매우 치열했다"며 "28개사가 참여한 이번 입찰에서 공사를 따내 실적이 중요한 항만공사의 향후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나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