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문헌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이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오는 4.11 총선에 도전한다.

15일 새누리당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문헌일 협회장은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의 추천으로 4.11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에 출사표를 냈다.
문헌일 회장은 과총이 추천한 후보자 총 50여명 중 유일한 엔지니어 출신으로 30만명의 엔지니어를 대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문엔지니어링 대표이사인 문 회장은 30여년간 엔지니어링산업에 활동하며 IT기술개발 및 SOC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15대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엔지니어링업계의 해외진출과 중소엔지니어링업계의 이익대변에 앞장서는 등 업계를 위해 공헌한 인물이기도 하다.
과총 관계자는 "이번에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엔지니어 출신 기업가는 문헌일 회장이 유일하다"며 "대한민국의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을 위해 밑바닥부터 노력해 온 문 회장을 엔지니어링업계 대표로 추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