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일본의 서비스업 경기가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1월 3차산업 활동지수가 전달보다 1.7% 하락한 98.4를 기록했다.
이는 사전 예상치인 1.1% 하락보다 저조한 수준이다.
특히 금융과 보험 분야의 지수가 6.7%라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산업성 관계자는 지수 부진에 대해 "지난 1월 생명보험의 공제시스템이 바뀌었고 작년 12월 수요 증가에 따른 역기저효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