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지난해 중국 시중은행들이 사상 최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CBRC)가 발표한 시중은행의 지난해 수익은 2조6500만위안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4분기에만 1조위안이 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시중은행 순이익은 1조412억위안으로 비 이자수익이 19.3%를 차지했다.
4분기 시중은행의 불량 대출금액은 4279억위안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0.1%포인트 감소한 전체의 1.0%를 차지했다.
이 밖에 대손충당적립금, 자본충족률, 핵심자본충족률은 각각 278.1%, 12.7%, 10.2%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