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일본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2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일본 주요 언론은 지난달 소비자 태도지수가 직전월보다 1.1포인트 오른 40.0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확장세다.
다만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1.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신뢰와 구매 의사에 대한 평가는 기존의 '변동 없음'에서 '회복'으로 조정됐다.
소비자 태도지수는 소비자들이 느끼는 향후 6개월 간의 삶의 질 등을 평가하는 지표로 50 이상은 개선을 50 이하는 퇴보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