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자동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일본의 소매 판매가 한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주요 외신은 일본 경제무역성이 발표한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사전예상치인 2.3%를 상회하는 것이며, 전월인 11월 기록했던 2.2% 감소보다 크게 개선된 수치다.
전년 동기대비 14.9% 증가한 자동차 판매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대형 유통업체 판매는 0.4% 감소해 5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