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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동차협회, "올해 자동차 수요 19.1% 증가할 것"
입력 : 2012-01-18 오후 5:27:09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대외 환경 악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일본 자동차업계가 내수 시장에서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 제조협회(JAMA)는 올해 일본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보다 19.1% 늘어난 502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JAMA는 일본 정부의 세금 감면과 보조금에 힘입어 유로존 위기, 엔고 등으로 줄어든 해외수요 감소분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보다 15.1% 감소한 421만대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지난해 3월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자동차 생산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JAMA는 올해 자동차 생산량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정부의 산업 우대 정책으로 시장이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했다.
 
일본 정부는 세금 감면 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보조금을 재도입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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