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서비스업 경기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주요 외신은 일본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지난해 11월 3차산업활동지수가 전월대비 0.8% 하락한 98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전월 기록한 98.4보다 소폭 내리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전월대비 2.8% 부진한 도·소매판매가 주요 하락원인으로 꼽힌다. 가전제품과 기계·설비류 판매 실적이 좋지 않았던 점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반면 자동차 유지·보수 서비스 등 각종 서비스 업무가 2.0% 올라 지수 하락폭을 만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