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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메디칼, 정부 정책에 헬스케어 수혜주로 성장-교보證
입력 : 2012-01-11 오전 9:00:57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교보증권은 11일 씨유메디칼(115480)에 대해 2010년 기준 국내 자동제세동기(AED) 시장점유율 1위로 48%를 점유하고 있는 회사로 2012년 30% 매출성장과 30%수준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교보증권은 "전세계 제세동기 시장은 연평균 16.5% 성장하는 산업으로 국내에선 정부의 적극적인 자동심장충격기(AED)관련 법률제정으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 8월 시행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라 아파트 14만9000곳에 AED를 설치하게 되면서 이 회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증권사는 "정부의 AED관련 설치 법률제정으로 2015년까지 3500억원 수준까지 시장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 이 회사는 미국 FDA, 일본 후생노동성, 러시아GOST 등으로부터 기술력을 승인받은 아시아 최초 기업으로 지난해 수출비중이 60%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 증권사는 "이 회사는 정부 정책과 헬스케어 수혜주로 지속적인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스마트헬스케어 관련 재활치료, 의복형 생명위기대응시스템, 원격진료시스템, 그룹관리시스템으로 사업다각화를 나서면서 3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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