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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바로 구워 먹는 '찰호떡' 출시
반죽이 필요 없는 반조리 냉동 제품으로 간편
입력 : 2011-12-29 오전 10:40:0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사조대림(003960)이 반죽이 따로 필요 없는 '찰호떡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사조대림 '찰호떡'은 '옛날 찰호떡'과 '녹차향 가득 찰호떡' 2종으로 반죽하고 발효 시켜야 하는 등 프리믹스의 번거로움을 개선한 반조리 냉동제품이다.
 
'옛날 찰호떡'은 국산 쌀가루(7.9%)를 사용했으며, 각종 견과류(땅콩, 해바라기씨 등)가 들어있어 더욱 고소하다.
 
'녹차향 가득 찰호떡'은 국산 보성 녹차(0.63%) 가루를 넣어 녹차향을 더했다. 2종 모두 냉동생지로 만들어 쫄깃하며, 냉동상태의 찰호떡 패티를 후라이팬에 약 5분간만 구우면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특히 합성착색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았으며, 해썹(HACCP)인증 시설에서 제조해 비위생적인 관리와 사카린나트륨을 사용으로 문제가 됐던 길거리 대표음식 호떡을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게 했다.
 
최근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홈쿠킹, 홈메이드 식품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삼양사, CJ제일제당, 오뚜기 등 식품회사들의 홈베이킹 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지만 반죽이 필요 없는 냉동 호떡은 사조대림 찰호떡 제품이 처음이다.
 
사조대림 담당PM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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