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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사망]中 최고지도부 연이어 김정일 조문
입력 : 2011-12-21 오전 10:10:36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후진타오 국가주석 등 중국 고위 인사들이 함께 주중 북한대사관을 찾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죽음에 조의를 표했다.
 
21일 신화통신은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지난 20일 베이징에 있는 북한대사관을 찾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죽음을 애도하고 조의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우방궈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위원장, 리장춘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함께했다.
 
후진타오 등 중국 지도부는 분향소에 설치된 김정일의 영정 앞에서 묵념을 하고 북한 대사관 관계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그는 “중국 공산당과 정부는 김정일 위원장의 죽음에 침통해 한다”며 “앞으로 중·북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명호 주중 북한대사관 공사도 중국 지도부의 조문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김정일 동지는 북·중관계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며 “북한은 김정은 동지의 지도아래 이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고 사회주의와 북중관계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화답했다.
 
장쩌민 전 국가주석과 중국공산당,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전국정치협력회의, 중앙군사위원회도 각각 빈소에 화환을 보냈다.
 
이 밖에 양제츠 외교부장관, 왕자루이 중공중앙대외연락부 부장, 궈보슝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등도 조문을 위해 북한 대사관을 찾았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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