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김정일사망]한은, 비상대책반 24시간 가동
입력 : 2011-12-19 오후 2:51:02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한국은행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비상대책반을 24기간 가동키로 했다.
 
19일 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 주재로 열린 긴급 고위 간부회의에서 주식, 채권, 외환 등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긴급 점검하고, 비상대책반을 국외사무소와 연계해 24시간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외 시장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정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사태가 미칠 대외 파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국 중앙은행과 국제기구 등 국제적으로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장한철 한은 정책기획국 팀장은 "외화나 국제 신용평가사들의 평가 등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일이 많을 수 있다"며 "이러한 것들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은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한은 본부와 각 지역본부 등 주요 시설물의 보안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