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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국내 광고시장 보합 전망"
방송광고공사 "계절적 비수기 및 연간 광고예산 미확정 요인 반영"
입력 : 2011-12-12 오전 9:38:56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2012년 1월 국내 광고시장은 이번 달과 견줘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코바코)는 내년도 1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가 104.3으로 나타나 전월(2011년 12월)과 비교해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관련, 코바코는 “1월의 경우 통상 광고 비수기로 분류되는 데다, 연간 광고 예산이 확정되지 않아 기업들이 소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내년도 1월 매체별 예측지수는 TV 94.2, 신문 83.3, 케이블TV 102.3, 라디오 97.0, 인터넷 118.0으로, 코바코는 “인터넷이 전월보다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문은 다소 약세를 보일 전망이고 나머지 매체는 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코바코는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알 수 있도록 400대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 주요 5개 광고매체 광고비 증감여부를 지수화한 광고경기 예측지수를 매달 발표하고 있다.
 
김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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