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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포스코 해외진출의 최대 수혜株-현대證
입력 : 2011-11-22 오전 8:33:29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현대증권은 22일 포스코 ICT(022100)에 대해 포스코의 핵심설비 국산화 설비개발에 참여, 국내외 판권확보로 철강설비 전문업체로 도약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포스코는 해외조강능력 생산확대 전략에 따라 투자비 절감과 차별화된 설비구축을 위해 기존 수입에 의존하던 핵심설비를 국산화하고 있다"며 "포스코ICT는 포스코 설비 국산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포스코ICT는 포스코와 핵심설비 개발에 참여하고 국내외에 관련 공급사슬을 육성함으로써 엔지니어링업체의 핵심 역량인 부품조달 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며 "이번에 개발된 레이져웰더도 해외 포스코 제강설비에 설치됨은 물론 국내외 판매도 포스코ICT가 전담한다"고 전했다.
 
그는 "내달 1일부터 포스코의 PC(Process Computer)운영권을 동사로 이관하기로 확정했다"며 "PC 운영권은 내년 1000억원을 기점으로 단계적으로 연간 3000억원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며 계열사와 포스코 해외 제철시설로 확대될 경우 그 규모는 5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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