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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케이히터, 이란 핵제재 우려로 하락했을때 사라"-대우證
입력 : 2011-11-21 오전 8:18:44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대우증권은 18일 제이엔케이히터(126880)에 대해 경기불안에 따른 화공플랜트 발주지연 우려와 이란 핵제재 관련 이슈로 최근 주가가 하락했지만 오히려 4분기부터 수주와 실적은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은 유지했다.
 
박승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11월 현재 이 회사 신규수주는 1720억원을 달성했고, 연말까지 추가 수주를 통해 올해 수주목표 2000억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말 예상 수주잔고는 1500억원 정도이며 연말 수주잔고의 80% 정도가 내년도 매출에 반영되므로 향후 빠른 속도의 외형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승현 연구원은 "4분기 영업실적도 예상대로 순항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지난 2~3분기에 수주한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매출 반영된 덕분에 4분기 매출액은 사상 최초로 300억원대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이란 핵제재 이슈로 인해 매출 지연이 우려되는 이란 메탄 프로젝트(약 680억원 규모)는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주의 의지 변화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최근 이란 핵재제 우려에 따른 주가 하락은 매수기회"라고 전했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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