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해외건설수주, 최단기간 300억돌파
지난달까지 347억달러 달성
입력 : 2008-08-03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중동과 아시아지역 건설특수와 중남미 시장진입을 통해  해외건설수주가 크게 증가했다.
 
올해 수주총액은 지난달까지 347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의 171억달러보다 두 배이상의 증가를 보였다.
   
국토해양부는 3일 "지난달까지 해외건설수주액이 최단기간에 300억달러를 돌파한347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해외 건설수주는 고유가로 인한 중동시장의 건설특수, 아시아 지역의 지속적 증가외에도 칠레 등 중남미 시장개척을 통해 해외건설 수주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최근 오일 달러를 내세워 플랜트를 중심으로 건설공사 발주량을 늘리고 있는 중동에서 가장 많은 207억5000만달러의 수주를 기록했고, 아시아지역도 지난해보다 176% 상승한 96억달러를, 중남미지역 수주도 18억달러에 이르렀다
 
국토부는 국내기업의 주요공사 수행경험등이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어 올해 말까지는 450억~500억달러의 수주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현지국가에 대한 리크스요인과 조세 ·투자제약에 대한 종합적 정보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김세연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