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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금융지주 중 낮은 밸류에이션 부각-신영證
입력 : 2011-10-14 오전 7:59:29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신영증권(001720)은 14일 우리금융(053000)에 대해 상장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이 부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임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우리금융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5배 수준으로 상장 금융지중 중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이라며 “이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자산건전성으로 거시경제 상황이 악화될 경우 수익성 악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우리금융은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올해 순이익이 2조원은 가능해 PBR 0.5배 형성은 지나친 저평가”라며 “4분기에도 상당한 규모의 부실채권 감축을 계획 중으로 보여 추가적인 자산 클린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자회사인 우리투자증권의 6000억원 유상증자 실시로 지분율 감안시 증자 참여에 1440억원의 자금이 소요 될 것”이라며 “이에 지주사의 증자는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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