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원과 연구개발(R&D)센터가 내년 3월 설립된다.
중소기업청은 30일 현장 중심의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과 컨설팅 연구개발 체계구축을 위해 서강대,한성대와 컨설팅 대학원 및 R&D센터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컨설팅 대학원은 젊고 유능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주간과정(컨설팅학 석·박사학위 과정) 형태로 2009년 3월에 개강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국내외 컨설팅사와 해외대학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형 교육과목위주로 편성하고, 인턴프로그램 운영, 현직 컨설턴트의 강의 참여 등을 통해 컨설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중기청관계자는 “선진국에 비해 취약한 지식서비스 분야의 컨설팅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컨설팅 R&D투자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