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신영증권은 8일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올해 창사 이래 최대실적이 예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2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영증권은
파라다이스(034230)의 2분기 실적 호조에 대해 외형이 늘어난데다 적극적인 비용관리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수익성이 낮은 계약게임(Junket) 매출을 줄이고, 콤프비용을 절감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파라다이스의 2분기 중국인 칩 구매액(Drop)은 전년동기비 9.8% 증가했고, 전체 드롭(Dro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작년 2분기의 40.3%에서 46.1%로 상승했다”며 “향후에도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는 창사 이래 최대실적이 기대돼 이에 걸맞는 배당이 예상된다”며 “배당수익률은 현 주가대비 4.8%로 추정돼 이익성장은 물론 배당투자도 유망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