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신영증권은 8일
골프존(121440)에 대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9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신영증권은
골프존(121440)의 상반기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신형장비 교체로 인해 소프트웨어(S/W)보급비용이 늘었고,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당초 예상보다 장비교체와 관련된 비용이 늘어 매출원가가 5.9% 증가했다”며 “일본 대지진 여파로 인해 수익성이 좋은 GS의 해외수출이 예상을 밑돈 점도 원가율 상승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 연구원은 이익전망 하향 조정에도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유료라운딩 횟수의 증가로 하반기부터 네트워크 서비스가 외형과 이익성장에 기여해 펀더멘털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