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신한카드는 4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청구금액에대한 상환을 유예하는 등 지원대책을 내놨다.
우선 정상회원은 내달까지의 청구금액을 상환 유예해 10월에 일시 청구키로 했다.
대상 고객은 집중호우로 재산상의 피해를 입거나 사망, 실종한 고객의 직계가족이다.
10월 일시 청구 전까지는 잔여한도 내 카드이용이 가능하고 연체로 인식되지 않는다. 또 이미 발생했거나 보류기간 중 발생하는 이자·연체·수수료 등은 감면처리하고, 일괄상환이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연체회원도 내달까지는 채권추심 독촉이 중지된다. 10월부터는 추심을 재개할 예정이지만 채무감면의 기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임효정 기자 emyo@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