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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국고금운용 재정수지 611억 흑자
입력 : 2011-07-28 오전 11:51:51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정부가 올해 상반기 국고금운용을 통해 재정수지 611억원의 흑자를  냈다.
 
기획재정부는 28일 올해 상반기 국고금 운용 규모가 일평잔 5조9000억원으로 RP(환매조건부채권), MMDA(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예금), MMF(머니마켓펀드) 등 단기상품에 운용해 858억원의 수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올해 차입 이자비용과 운용수익을 감안한 상반기중 국고금운용수익계정의 재정수지는 611억원 흑자였다.
 
이는 2009년 상반기 421억원 적자. 2010년 66억원 적자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치다.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세입·세출금은 물론 국가가 소유하는 모든 현금인 국고금 중 일정자금을 통합관리(통합계정)해 증권매매와 금융회사 예치 등 세입·세출예산외 자금으로 운용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일시적으로 부족한 국고금을 금융시장에서 조달하기 위해 재정증권 발행을 5년만에 재개했으며 지난 3월부터 8차에 걸쳐 9조7000억원을 발행, 6조7000억원을 상환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송종호 기자 joist189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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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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