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한글작업 문서를 우체국에 방문하지 않고서도 우편으로 보낼 수 있게 됐다.
한글과컴퓨터는 28일 우정사업본부의 e-그린우편서비스(ePost)를 포함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강화를 내용으로 한 '한컴오피스 2010 SE' 온라인 기능강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그린우편'은 편지내용문과 주소록을 USB메모리 등에 담아 우체국에 접수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을 통해 신청하면 우편물로 제작해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한컴오피스 사용자들이 한컴오피스 메뉴의 'e-그린우편'을 선택하면 바로 인터넷우체국에 접수돼 배달서비스가 이뤄지게 된다. 나만의 우표, 경조카드, 우체국택배와 우체국쇼핑 신청 등 인터넷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한컴오피스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SNS 연동도 한층 강화돼 '트위터'에 이어 '페이스북(Facebook)' 연동 기능도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