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우리기자] 서울을 비롯한 경기중북부와 경기서해안, 강원영서중부 일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9시30분 현재 가평 148mm, 서울(송파) 123mm, 서울 111.5mm, 송도 109mm, 성남 92.5mm, 춘천81.5mm, 포천80mm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대기가 불안정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mm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특보는 점차 확대·강화될 것"이라며 "그동안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산사태나 축대붕괴 등의 피해를 입지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