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키움증권은 2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무난한 2분기 실적이 예상된다며 매수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32만5000원을 제시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597억원, 영업이익444억원, 당기순이익 39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11월로 예상되는 블레이드&소울 출시 이전까지 엔씨소프트의 실적 변동성은 제한적일 것이며, 2분기 실적도 이와 유사한 맥락에서 움직일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리니지1의 아이템 판매가 지난 1분기보다 호조를 보여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12년까지 지속적으로 예정되어 있는 국내외 게임 출시 모멘텀으로 엔씨소프트의 펀더멘탈과 주가는 계속적으로 레벨업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업종내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