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강원랜드(035250)에 대해 신규 내국인 카지노 추진은 현실성이 낮다며 매수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3만2200원을 제시했다.
22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내국인 카지노 추진에 대해 언급하며 전일 강원랜드 주가는 3.68% 하락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새로운 내국인 출입 가능한 카지노를 허가하기 위해서는 법을 바꿔야 하는데 이는 정책수립, 여론수렴, 국회의원 발의, 통과 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시간도 오래 걸리고 사행산업에 대한 국민의 정서가 부정적이라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7월 6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기대감과 7월 12일 대표이사가 선출된 이후 매출 증대를 위한 빠른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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