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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세밀화 공모전에 참여해볼까
8월1~31일 국립생물자원관 우편 또는 방문 접수
입력 : 2011-06-22 오전 10:29:14
[뉴스토마토 최우리기자] 식물의 잎을 따라 흐르는 결을 표현하고 작은 새의 몸을 감싸는 털의 질감까지 나타내 마치 동식물의 사진을 보는 듯한 세밀화 공모전이 올해도 열린다.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제 6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5회 공모전 일반부문 대상 <뱀딸기>(위), 우수상 <반달가슴곰>(아래)
 
대상은 일반과 대학생, 중고등학생, 초등학생으로 세밀화와 학술 묘사 두 부문이다.
 
'학술 묘사 부문'은 생물의 분류학적 연구를 위해 채색을 하지 않고 생물의 특징을 정밀하게 나타나도록 그린 그림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우리나라에 야생으로 자생하는 생물'로, 재배 또는 사육되거나 장미, 코끼리 등 외국의 생물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식물은 뿌리를 포함한 전체 식물체를 그려야한다.
 
1인 1작품, 흰색 4절지크기(394㎜×545㎜) 종이가 기준이며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상금은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이 일반부문 500만원, 학생부문 50만원이고 우수상도 일반 200만원, 학생 20만원 등이다.
 
자세한 문의는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 세밀화공모전 담당(032-590-7268)으로 하면 된다. 신청은 8월 1~31일 방문 또는 우편접수.
 
뉴스토마토 최우리 기자 ecowoor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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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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