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KT가 2008년 매출과 이익목표를 하향 발표한 뒤 11일 장 시작 후 하락한 뒤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후 2시45분 현재 전일 대비 3.94% 내린 4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한 때는 4만310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박종수 한화증권 연구원은 “KT의 이익목표 수정과 자사주 매입은 하반기 영업환경이 어렵다는 것을 암시한다”며 투자의견을 ‘유지’로 하고,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낮추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IPTV 사업 면허 획득과 KTF와의 합병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하방경직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지만 펀더멘털 악화가 장기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한편 KT는 지난 10일 매출은 12조에서 11조9000억원으로, 영업이익 목표도 1조5000억원에서 1조2000억원으로 낮췄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