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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BOX]단기저점 임박했다
하락에 따른 반작용 준비할 때
입력 : 2008-07-11 오전 8:38:00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대신증권은 단기적으로 저점이 가까워 왔다고 판단했다.
 
11일 최재식 대신증권 연구원은 "저점이 가까워 왔다며 1500포인트를 일단 지킨 국면에서 국내 증시를 둘러싼 주변증시 및 불확실성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대응 전략을 세울 것"을 제안했다.
 
최 연구원은 "이미 미 증시가 올해 저점을 경신한 상태임을 고려할 때 투자자의 공포는 이전 만큼 크지 않은 모습이라 긍정적"이라고 말하며, "S&P 500지수가 20%이상 하락한 것은 부정적이지만, 그만큼 하락했다는 점에서는 반등의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남아공, 러시아, 브라질의 신흥 3개국 증시가 또 글로벌 경기우려와 인플레이션의 확산 여부를 파악할 지표가 되기 때문에 중요한데, 신고가 증시였던 남아공, 러시아, 브라질 증시가 뒤늦게 급락하고 있지만, 올해 1월 저점을 지키고 있어 국내 증시의 반등가능성에 힘을 보태줄 것 "으로 기대했다.
 
최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미 금융주 실적과 국책 모기지사, 메릴린치의 자본조달 우려, 다음주 미 물가지표 발표가 불확실성으로 남아있어 펀더멘털 상으로 아직 방심하기는 이르지만 반등시점은 단기적으로 충분해 보인다"며, "지금은 전략상 매도보다는 단기 매수를 저울질 할 때" 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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