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신영증권은 22일
하림(136480)에 대해 도계시장 과점이 가속화 되고 있다며 매수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9800원을 제시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 한주간 하림의 주가는 2분기 실적 부진 우려와 이지바이오의 마니커인수로 9.5% 하락했으나 이는 과도한 할인 요소"라고 판단했다.
하림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와 비슷한 1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도계량 증가로 매출액은 증가하겠지만 사료가격이 상승했고, 판관비도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아울러 "이지바이오가
마니커(027740)를 인수한 이유는 자체 사료사업과 시너지를 도모하고, 성장산업인 계육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지바이오는 하림보다 소규모 도계업체와 경쟁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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