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미래에셋증권은 27일 "향후 상승장을 대비한 전략이 필요한데, 역시 1순위는 자동차, 화학 등 주도주"라고 판단했다.
정유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외국인은 주로 매수했던 업종인 자동차와 금융, 화학업종으로 지난 2주간 매도했던 주도주를 다시 매수했는데 향후 시장과 외국인 수급이 정상화된다면 주도주에 매기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또 "금융업종의 경우 외국인이 조정장에서도 꾸준히 매수한 데다가 전일 반등장에서도 매수액이 컸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이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중기적으로 실적을 봤을때도 4월말 대비 현재 2분기 영업이익이 개선된 업종은 화학, 은행 등의 업종"이라며 "향후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되는 업종을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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