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IBK투자증권은 24일
CJ CGV(079160)에 대해 영화라인업 호황기인 하반기에 매출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매수'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가 4만원을 유지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가족 영화(애니메이션), 코미디 영화가 적절하게 섞여 있어 다양한 층의 관객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인기 블록버스터의 후속편들이 3D로 개봉되어 3D비중 또한 올라가기 때문에 평균 티켓 단가 또한 상승할 것"이라며 "양(관객 수)과 질(평균 티켓 가격)이 함께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로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영화 라인업이 좋아지면 국내뿐 아니라 중국 실적도 함께 개선되기 때문에 순이익의 개선 정도는 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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